박홍섭 마포구청장(왼쪽), 김정현 프리쉐어링 대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24일 오후 3시30분 마포구청에서 생활 속 공유문화 확산을 위해 공유플랫폼 운영 업체인 프리쉐어링과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프리쉐어링은 물품·재능·장소를 제공하거나 이용하고 싶은 주민 지자체 기업을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제공, 마포구는 활성화를 위한 주민 홍보를 맡았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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