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하이투자증권(대표 서태환)은 1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절세플랜 1.2.3!’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저금리 시대를 맞아 투자자들에게 금융세무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하이투자증권 지점을 방문해 절세상담만 받아도 3000원 상당의 고급 스트레칭기를 받을 수 있고 연금저축펀드 또는 소득공제장기펀드 신규 가입시에는 2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얻을 수 있다. 연금저축펀드 계좌를 하이투자증권으로 이전하는 고객에게는 금액별로 2만원에서 5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신청자에 한해 하이투자증권과 제휴 중인 세무법인 다솔과 함께 증여, 상속 등 금융세무상담 및 세무신고대행을 진행하고 절세관련 상담도 해준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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