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7일 서울 서초구 JW매리어트호텔에서 열린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 관련 긴급간담회에 참석한 하성민 SK텔레콤 사장, 남규택 KT 부사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이상훈 삼성전자 사장, 박종석 LG전자 사장 등 이동통신 업계 대표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최양희 미래부 장관의 모두 발언을 듣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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