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전소민 [사진=JTBC 제공]

마녀사냥 전소민, 편의점에서 술 어디까지 먹어봤니?…털털한 매력 '대방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전소민이 특이한 음주 취향을 공개해 화제다.

전소민은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 "편의점 앞에서 마시는 술이 제일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편의점 앞에 앉아 소주, 와인, 막걸리까지 마셔봤다"고 밝혔다.

이어 MC 성시경은 "편의점에서 큰 종이컵에 와인을 따라 마시느냐"며 큰 관심을 보였다. 신동엽 역시 전소민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전소민의 말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소민은 이날 방송에서 유세윤의 은밀한 동영상과 이상형으로 배우 공유를 꼽은 이유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마녀사냥 전소민 소식에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전소민, 의외로 털털하다" "마녀사냥 전소민, 알아보는 사람 많지 않았을까" "마녀사냥 전소민, 매력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