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이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1사 3루에서 넥센 로티노의 추가 1타점 2루타 때 득점을 올린 박동원이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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