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오는 30일까지 한화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캐릭터 '차도리' 탄생 기념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홈페이지(www.hwgeneralins.com) 이벤트 코너를 통해 캐릭터 이름을 맞히고 내 차 보험료를 계산하면 모바일주유권을 제공한다.

또 매주 화요일 마일리지데이에 특약을 선택해 내 차 보험료를 계산하면 모바일주유권을 2배로 준다. 경품은 다음달 12일 지급할 예정이다.

자동차를 소유한 고객 본인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11월, 12월 자동차보험 만기 고객에 대해 보유 차량에 상관없이 1인당 1회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차도리는 고객의 '차'에 '도리'를 다한다는 의미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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