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우로 변신한 안혜경, '확 달라진' 얼굴에 시선 집중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안혜경이 확 달라진 외모가 화제다.

안용준, 김보라, 김광수, 노행하, 안혜경 주연 케이블TV KBSN 수목드라마 'S.O.S 나를 구해줘'(극본 박윤후, 연출 이원익) 제작발표회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렸다.

이날 'S.O.S 나를 구해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안혜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S 나를 구해줘'는 일본 인기 드라마 작가 노지마 신지 극본의 TBS 10부작 드라마 'S.O.S'(Strawberry On the Short Cake)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안용준, 김보라, 김광수, 노행하, 안혜경, 선우재덕, 이칸희, 김규종 등이 출연하는 'S.O.S 나를 구해줘'는 오는 12일 오후 11시 KBS DRAMA, KBS W채널을 통해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안혜경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안혜경, 여전히 예뻐" "안혜경, 많이 달라지긴 했다" "안혜경, 이젠 배우로 나서네" "안혜경,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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