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워터랜드 홀리데이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장품 브랜드 비오템이 '윈터 워터랜드 홀리데이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윈터 워터랜드 홀리데이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은 영국의 판화 제작자 산나 아누카(Sanna Annuka)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제품이다.

제품은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라이프 플랑크톤™ 에센스', '레꼬포렐 바디 밀크', '보꼬포렐 바디 버터 크림', '비오멩 핸드크림' 등 5가지로 구성됐다.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은 수백만 개의 활성 스파 플랑크톤 수분 입자가 촘촘하게 채워줘 수분 빛 광채 피부로 가꿔주는 것은 물론, 48시간 지속되는 깊숙한 보습과 함께 생기, 탄력, 진정, 쿨링 등 5가지 멀티 효과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한정판 제품은 기존 정품보다 2.5배 커진 대용량 사이즈다. 가격은 8만2000원대다.

'라이프 플랑크톤™ 에센스'는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온천수에서 추출한 라이프 플랑크톤을 40만배 농축시킨 제품이다. 가격은 6만2000원대다.

'레꼬포렐 바디 밀크'는 끈적임없이 사용할 수 있는 플루이드 타입의 바디 로션으로, 가격은 5만8000원대다.

'보꼬포렐 바디 버터 크림'은 바디 버터 크림이다. 가격은 4만2000원대다. '비오멩 핸드크림'은 뛰어난 보습력을 지닌 부드러운 질감의 핸드 피부 전용 크림으로, 가격은 3만9000원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