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클라라, 눈부신 비키니 자태 화제… "베이글녀의 표본이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클라라가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지난 8월 12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리핀 세부의 추억"이라는 짤막한 길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화이트 컬러의 비키니를 입은 채 섹시한 몸매를 과시하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그녀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보면서 활짝 미소 지으며 청순미를 과시, 남성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채영은 "클라라와 이태임을 실제로 봤는데 키도 크고 몸매가 비슷비슷하다. 다 훌륭하다"며 "그런데 솔직히 저희가 몸매로 주목받는건 앞으로 3년 안으로 끝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클라라 비키니, 언제 봐도 시원하네" "클라라 비키니, 몸매 관리 정말 열심히 했네" "클라라 비키니, 나도 세부 가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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