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최경환 경제부총리(왼쪽부터 두 번째)가 19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다. 이날 최 부총리는 경제활성화 법안이 정기국회내에 처리될 수 있도록 각 부처가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왼쪽부터)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최 부총리, 윤상직 산업통산자원부 장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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