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홍콩·중국 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후강퉁 시행 기념 해외주식(홍콩·중국) 이벤트'를 내달 31일까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홍콩·중국 주식 첫 거래 고객 및 타사 대체 입고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각각 1만원, 2만원 상당의 백화점상품권을 준다. 행사 기간 중 2000만원 이상 거래 고객에게 거래 금액에 따라 최대 2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거래금액 1억원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만원(1명), 50만원(2명), 30만원(3명) 여행상품권을 준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