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가 2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LG 김시래가 동료들을 향해 손을 들어 작전을 알리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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