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하이투자증권(대표 서태환)은 1일 기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스마트하이 플러스’를 오픈했다.

탈바꿈한 시스템의 주요 특징은 2개 화면을 한 화면에서 조회할 수 있는 종합화면기능과 특화주문 기능, 특수차트 기능, 종목 및 차트패턴검색 기능 등 여러 편의기능 등이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내년 2월까지 주식계좌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개설일로부터 1년간 스마트하이 플러스를 통한 매매시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실시한다. 매매금액이 100만원 이상되는 고객 10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모바일상품권(5000원)도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지원센터(1588-7171)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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