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선주협회는 협회 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금융업계에서 본 해운시황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양종서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박사는 '선박금융시장 현황 및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김대진 산업은행 조사분석부 박사는 '정기선 시황 전망'에 대해, 류제현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은 '부정기선 시황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참석을 원하는 경우 선주협회 기획조사팀(planning@shipowners.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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