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4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앞에서 다솜이 희망산타들이 이른둥이(미숙아)를 응원하는 카드섹션을 하고 있다. '다솜이 희망산타'는 교보생명이 아름다운 재단과 함께 지원하고 있는 이른둥이들과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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