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지난 5일 여성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여성장애인연대 창립10주년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날 이낙연 전남도지사, 박홍률 목포시장, 주영순 국회의원, 유영희 한국여성장애인연합 대표, 박본순 전남여성장애인연대 대표, 장명숙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강성휘 도의원 등이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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