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화장품브랜드숍 토니모리는 '전 품목 최대 50% 빅세일'을 실시한다.

10~13일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 제품이 10~50% 할인된다.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100시간 크림'을 비롯, '베리안느 스킨케어', 미스트, 메이크에이치디 헤어틴트큐어 등이 할인된다.

한편 토니모리에서는 세일 외에도 이달 한달 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00시간 크림 구매 시, 뉴트라에너지 슬리핑팩 100ml를 증정하고, 비씨데이션 올마스터 제품 구매 시에는 100시간 크림 20ml 증정, 발효 스네일 스킨케어 구매 시 발효 스네일 폼 150ml 증정 등 다양한 추가 증정 행사가 준비됐다.

세일 혜택은 토니모리 멤버쉽 회원에 가입된 모든 고객에게 해당된다. 멤버십 회원이 아닌 경우에도 세일 기간 동안 매장에서 신규 가입을 하면 즉시 세일 적용이 가능하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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