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12일 오후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완도군 백일도 등 도서주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고충민원 현장 조정회의가 열린 가운데 (왼쪽부터)주민대표 박민규ㆍ박병철, 이성보 국민권익위원장, 이낙연 전남지사, 신우철 완도군수, 김형태 목포지방 해양항만청장 등이 조정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지난 12일 완도군 백일도 등 도서주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고충민원 현장 조정회의가 열린 가운데 (앞줄 오른쪽 네 번째)이성보 국민권익위원장, 이낙연 전남지사, 신우철 완도군수 등이 조정서에 서명한 뒤 주민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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