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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BBQ가 bbq 프리미엄카페의 4세대 진화 형태인 bb·q 프리미엄 카페를 출시, 고품격 외식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4세대 진화 형태인 bb·q 프리미엄 카페는 글로벌 시장 진출 시 BBQ가 ‘바베큐’ 로 오인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출시한 글로벌 지향적 브랜드다. 특히 치킨요리와 함께 피자, 파스타, 라이스, 샐러드, 다양한 음료 등 100여 가지 메뉴를 시간대별 특성을 살려 제공,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게 특징이다.

또 낮과 밤에 따라 조명톤과 분위기를 반전시켜 낮에는 편안함이 느껴지는 레스토랑으로, 밤에는 즐거움이 함께하는 외식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인테리어 했다. 이에 따라 특정 시간대에만 매출이 집중되는 외식사업의 한계를 돌파할 수 있어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된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뉴 콘셉트를 적용해 리뉴얼을 마친 bb·q 프리미엄 카페 패밀리리타운점은 일 매출 800만~900만원 이상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 초보 창업자들도 두려움 없이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자체 외식전문경영인양성기관인 치킨대학을 보유하고 있어 창업 전 조리, 서비스, 마케팅 등 매장 운영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bb·q 프리미엄 카페 창업설명회는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전화(080-383-9000) 혹은 홈페이지(www.bbq.co.kr)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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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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