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26일 오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제58회 전라남도문화상 시상에 참석, 향토문화 창달에 정진한 문학ㆍ예술부문 수상자에 대한 전라남도지사상을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문학부문 이대흠(시), 예술부문 김동언(농악), 이희춘(국악), 이낙연 도지사, 강금복(한국화), 박성환(미술), 박정명(서예), 정지윤(무용) 사진제공=전남도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26일 오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제58회 전라남도문화상 시상에 참석, 향토문화 창달에 정진한 문학ㆍ예술부문 수상자에 대한 전라남도지사상을 시상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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