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KDB생명의 정규리그 경기가 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렸다. 신한은행 하은주가 상대 김소담과 자리다툼을 벌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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