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주진우의 '애국소년단' 1화 오디오 스틸 컷 사진=1화 오디오 사진 캡처

김제동·주진우의 '애국소년단'…"대한민국이라는 생각을 켜 놓은 채 잠이 들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방송인 김제동과 '시사IN' 주진우 기자의 다음 뉴스펀딩 '애국소년단' 1화가 5일 전파를 탔다.

김제동은 "우리 애국소년단은 대한민국이라는 생각을 켜 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애국소년단'의 오프닝을 장식했다.

“애국소년단 ‘1호 소년’ 주진우와 ‘2호 소년’ 김제동의 시험방송 현장입니다. 오디오만 듣기 심심한 분들을 위해 사진도 몇 장 남깁니다”라는 글과 함께 ‘애국소년단’ 1화를 공개했다.

주진우는 ‘애국소년단’ 1화에서 “저희는 주제도 앉은 자리에서 정한다”며 “1화 주제는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다”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 뉴스펀딩을 통한 ‘애국소년단’ 후원금은 현재 목표금액 1억 원을 훌쩍 넘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애국소년단' 1화 청취(다음 뉴스펀딩)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