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 화학 등 초고마진 시장인 대형시설 분야까지 진출하면서, 1년만에 200억대 대규모 흑자전환에 성공한 2,000원대 종목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게다가 주력사업 부문은 대기업진출이 제한된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분류되어 지속 성장 가능성마저 높아지고 있는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는 적자였던 재작년의 반토막 수준인 2천원대에 불과한 상태로, 연초 증시를 달구는 방아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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