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한밤'MC 데뷔, "앞으로 '한밤'의 특급귀요미 되겠다" 기대만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장예원 아나운서가 SBS '한밤의 TV연예'에 새로운 안방마님 MC로 변신했다.

소녀시대 수영의 뒤를 이어 '한밤' MC를 맡게 된 장예원은 앞으로 윤도현과 호흡을 맞추게 될 예정.

장예원은 "앞으로 '한밤'의 특급귀요미가 되겠다"며 귀여운 애교와 함께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장예원은 하정우와의 인터뷰까지 훌륭히 해내며 방송 내내 매끄러운 진행을 보여줬다.

또한 장예원은 SNS에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새롭게 인사드릴게요. 잘 부탁해요"라는 소감을 올리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장예원, 야무지게 진행 잘해" "장예원, '한밤' 앞으로 기대된다" "장예원, 하정우 인터뷰도 재밌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밤의 TV연예'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