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바른전자는 근거리 무선통신(NFC) 제조방법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바른전자 측은 "근거리 무선통신(NFC)를 이용한 메모리카드(반도체 패키지)의 내부 부품간의 전자기적 간섭에 의해 안테나의 성능이 저하 되는 것을 페라이트 안테나를 사용해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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