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골프 광모델 전인지.

전인지(21)가 광고모델로 나서면서 인형처럼 깜찍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핑골프가 여성용 신제품 '랩소디'를 출시하면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간판스타를 전면에 내세웠다. "기존 여성 클럽과는 달리 스타일과 성능을 모두 잡은 랩소디만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색다른 시도를 했다"는 설명이다.

랩소디 시리즈가 바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혁신적인 기술력을 결합한 라인이다. G30의 핵심기술인 터뷸레이터를 그대로 탑재해 공기저항은 줄이고, 헤드스피드를 높여 비거리를 늘려준다. 한국 여성 골퍼의 체형에 맞춰 무게도 가볍게 제작했다. 개인의 스윙 스타일에 맞게 피팅이 가능하다는 점도 자랑거리다. (02)511-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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