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하이투자증권(대표 서태환)은 오는 연말까지 주식 및 선물 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신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할부금 일부를 지원하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의 스마트폰 증권매매 애플리케이션인 ‘스마트하이 플러스’ 또는 태블릿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스마트하이T'를 이용해 월간 주식(선물/옵션 합산 가능)주문을 100만원 이상하면 할부금 일부가 지원된다.

대상 기종, 요금제 요건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인근 영업점 또는 고객지원센터(1588-7171)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