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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통화국, 현대미포조선 지분 7.26% 취득
최종수정 2015.01.15 12:21 기사입력2015.01.15 12:21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사우디아라비아통화국은 지난 8, 9, 12일 현대미포조선 주식 145만2464주(지분율 7.26%)를 장내매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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