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글로벌에스엠은 지난 달 15일 주가급등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한 재답변으로 "전자산업 IT 기기용 정밀소형패스너 생산·판매 중심에서 자동차용 패스너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 중이며, 이 일환으로 유럽 소재 자동차전문부품회사를 인수하고자 현지 사전방문을 마치고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15일 공시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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