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방법 등 새해 자격증 획득을 계획하고 있다면 학습동기는 높이고 비용부담은 줄인 획기적인 이번 혜택을 이용하자.

학점은행 교육기관인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원장 노용숙)은 1월 20일(화) 1학기 2차 개강일을 맞아 새해 목표인 자격증 취득을 위한 ‘2015 개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를 이용하면 6과목 수강 시 1과목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수강권이 제공돼 많은 과목을 등록하는 수강생들의 비용부담이 현저히 줄어든다. 이와 함께 기존 수강회원이 신규회원을 추천할 시 추천자에게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신세계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올 한 해동안 수료를 하지 못한 과목이 있으면 다음 학기 다른 과목 하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

보조금 100만원을 지원하는 획기적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해당 이벤트를 이용하면 13과목을 등록할 시에는 100만원, 17과목 등록시에는 120만원을 제외하고 나머지 금액만 지불하면 돼 수강생들의 부담이 적다.

이는 사이버평생교육원과 비교해봤을 때도 굉장히 효율적인 비용으로,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방법에 평소 고민이 많은 수강자라면 올해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할 혜택이라는 게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측의 설명이다. 이밖에 등록과 관련된 상세내용은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홈페이지(www.dreammoa.co.kr)와 전화문의(02-6959-5375)로 확인할 수 있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노용숙 원장은 “올 한해도 수강생들이 비용부담 없이 오로지 학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그 동안 비용부담으로 과목수강을 망설인 회원이 있다면 6과목 수강 시 1과목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꼭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특성화 원격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서, 18년간 축적된 원격교육 운영 노하우와 양질의 콘텐츠 등으로 2009년 교육부 인가를 받았으며 2013년에는 원격평생교육기관 최초로 교육부 평가인정 A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2014년에는 교육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곳에서 인정받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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