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 오른쪽)은 23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한중 비즈니스 포럼 참석차 방한중인 왕양(汪洋)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만나, 한·중 FTA와 WTO 정보기술협정 확대협상, 한중 품검회의 장관급 협의체 신설 등 경제협력 분야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3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한중 비즈니스 포럼 참석차 방한중인 왕양(汪洋)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만나, 한·중 FTA와 WTO 정보기술협정 확대협상, 한중 품검회의 장관급 협의체 신설 등 경제협력 분야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 오른쪽)은 23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한중 비즈니스 포럼 참석차 방한중인 왕양(汪洋)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만나, 한·중 FTA와 WTO 정보기술협정 확대협상, 한중 품검회의 장관급 협의체 신설 등 경제협력 분야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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