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생활가전 전문기업 청호나이스(대표 이석호)는 오는 31일 CJ오쇼핑에서 프랑스 에스테틱 브랜드 '빠이요(PATOY)' 화장품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빠이요는 1920년 여성 의학박사 '나디아 그레고리아 빠이요'에 의해 설립된 프랑스 에스테틱 브랜드로, 전 세계 3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홈쇼핑 방송을 통해 소개되는 제품은 수분크림과 수분마스크이며 가격은 13만9000원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