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28일 오전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이마트 자체 브랜드 상품으로 구성된 프리미엄급 PL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설을 20여일 앞두고 전국 점포에서 자체 브랜드 상품만으로 구성된 프리미엄급 PL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선물세트는 PL 고급화 트렌드에 발맞춰 건강식품, 기호식품 위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며 그간의 매출을 통해 품질을 입증 받은 상품들로 마련했다.

대표 상품은 국산 참기름 들기름 세트 4만3800원, 이마트 프리미엄 유산균 2입 세트 4만3800원, 이마트 친환경 건강즙 3종 각 2만9000원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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