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대증권(대표 윤경은)은 업계 최초 독자브랜드 체크카드인 에이블 카드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빅3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벤트는 에이블 체크카드와 에이블 아이맥스 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2일(월)부터 오는 3월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체크카드 발급 받고, 모바일 쿠폰 받자!’ 이벤트는 ‘able 카드’로 건당 3만원 이상 결제한 신규 고객 중 3000명을 추첨하여 5000원 상당의 파리바게트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체크카드 사용하고, 모바일 쿠폰 받자!’ 이벤트는 ‘able 카드’로 건당 5만원 이상 결제한 신규 및 기존 고객 중 3000명을 추첨하여 5000원 상당의 파리바게트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able i max 금융상품형 카드 발급 받고, 푸짐한 경품 받자!’ 이벤트는 금융상품형 카드를 발급받고 지정한 금융상품에 가입한 고객 중 (단, 10만원이상 상품가입고객 해당) 추첨을 통해 당첨된 1등(1명)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최신형 김치냉장고를, 2등(3명)에게는 150만원 상당의 LED TV를, 3등(7명)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아이패드미니를, 4등(60명)에게는 1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5등(140명)에게는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에이블 아이맥스 금융상품형 카드 및 이벤트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현대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국 각 지점,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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