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청 건설과 도로팀 직원들이 3일 동림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잦은 폭설과 제설제 살포 등으로 생긴 포트홀을 아스콘 이용해 긴급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