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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건설 '잠실 대명벨리온' 견본주택에 방문 열기 후끈!
최종수정 2015.02.03 18:39 기사입력2015.02.03 18:38
- ‘잠실 대명벨리온’ 지난 30일 분양홍보관 개관…구름떼 인파 몰리며 흥행 예고
- 분양가 3.3㎡당 1,350만원대(전용 27㎡기준, VAT별도)에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 혜택
- 지하 5층~지상 17층 전용면적 16~27㎡ 총 348실로 구성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대명그룹 계열사 대명건설이 지난 30일 잠실의 프리미엄 벨트의 중심에 자리잡을 ‘잠실 대명벨리온’ 오피스텔의 분양홍보관을 개관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잠실 대명벨리온’ 분양홍보관에는 오픈 당일부터 1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고 주말 3일간 총 3000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루었다.
방문객들은 각 유니트를 유심히 바라보고 상담석에서 진지하게 상담을 받는가 하면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하며 청약 의지를 내비쳤다.
방문객 김씨는 “잠실 일대에 각종 대형 호재가 집중되는 것을 보면서 이 호재가 잠실 대명벨리온의 추후 프리미엄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며 “개발과 함께 주변 유동인구가 증가하는 것만으로 충분한 투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투자 의지를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
잠실 대명벨리온 분양대행사인 ㈜뉴온코리아 측은 16일 "송파권역처럼 한동안 공급이 없던 지역에 분양되는 오피스텔은 새로운 오피스텔로 갈아타려는 대기수요를 받을 수 있다."면서 "게다가 입지와 교통이 좋고 각종 개발호재가 있는 지역인만큼 분양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밝혔다.
이 회사 김현 대표는 “잠실 대명벨리온이 입지한 송파권은 수요가 풍부한 반면 10년간 오피스텔 공급이 극히 적었다.”면서 “주변 오피스텔들이 대부분 노후화됐기 때문에 이번 신규 오피스텔 분양이 높은 희소가치를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업체 측은 과거부터 최근까지의 서울과 송파권 오피스텔 공급물량 비교를 통해 근거를 제시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2013년과 2014년에 각각 1만3000여실과 1만여실의 오피스텔이 공급된 반면, 송파구 내는 3000여가구에서 400여가구로 공급이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했다.
특히 ‘잠실 대명벨리온’ 오피스텔이 위치하는 방이동 일대에는 2013년 70여가구에 불과할 정도로 공급이 적었지만 2014년에는 그 조차도 줄어 오피스텔 공급이 거의 끊겼던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잠실 대명벨리온’ 오피스텔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43번지 외 2필지에 위치한다. 단지 규모는 지하 5층~지상 17층, 총 348실이며, 면적 별로는 △16.61㎡ 29실 △17.12㎡ 174실 △17.32㎡ 116실 △27.20㎡ 29실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3.3㎡당 1,350만원대(전용 27㎡기준, VAT별도) 수준이며,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의 금융혜택도 제공한다.
이 오피스텔이 들어설 잠실권역은 각종 개발 호재가 많아 미래가치가 높다고 평가된다. 가장 큰호재는 내년 완공 예정인 롯데월드 타워와 9호선 연장선인 ‘신방이역’이 개통(예정)이다. 이외에 가락시장 현대화사업과 문정법조타운 등 다양한 개발계획도 진행 중이다.
특히 ‘잠실 대명벨리온’은 잠실관광특구(롯데월드~석촌호수~올림픽공원)에 둘러 싸인 입지적 장점을 지녀 지역 가치 향상에 한 몫을 하고 있고 8호선 ‘몽촌토성역’과, 2?8호선 ‘잠실역’이 가까운 더블역세권이다. 내년에 9호선 연장선 ‘신방이역’이 개통되면 트리플역세권에 입지에 해당돼 지하철 3개 노선을 이용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편리한 접근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인근 20여 개의 버스노선을 이용해 광화문, 동대문과 이동이 용이하며 남양주(도농, 덕소, 퇴계원, 마석, 평내, 호평 등), 구리, 하남 등 경기도 동남부권 주요지역과도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지하철은 물론 다양한 버스노선을 통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도로망도 우수하다. 올림픽대로와 송파대로를 통해 강남권의 접근이 용이하며, 동부간선도로, 외곽순환고속도로도, 강변북로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근방에는 롯데월드몰 등 상업시설 및 업무시설이 밀집되어 있어 주변 인프라가 뛰어나고 올림픽파크, 석촌호수와 인접해 있어 쾌적성이 높다.
세대 내부도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세대 내 난방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도록 24mm 로이 복층유리를 사용해 단열성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
‘잠실 대명벨리온’ 오피스텔의 분양홍보관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22-5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7년 상반기 예정이다.
한편, ‘잠실 대명벨리온’의 시공사인 대명건설은 고품격 레저문화를 선보인 리조트 그룹 ‘대명그룹’의 계열사로 탄탄한 노하우와 신뢰, 자부심으로 이번 ‘잠실 대명벨리온’ 오피스텔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대명건설은 지난 4월 착공된 대명그룹의 신사옥 ‘문정역 대명벨리온 지식산업센터’를 비롯하여, 근린생활시설 및 오피스텔로 구성된 ‘상암 사보이시티 DMC’ 등을 시공 중이다.
분양문의 : 02-413-4100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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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가 3.3㎡당 1,350만원대(전용 27㎡기준, VAT별도)에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 혜택
- 지하 5층~지상 17층 전용면적 16~27㎡ 총 348실로 구성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대명그룹 계열사 대명건설이 지난 30일 잠실의 프리미엄 벨트의 중심에 자리잡을 ‘잠실 대명벨리온’ 오피스텔의 분양홍보관을 개관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잠실 대명벨리온’ 분양홍보관에는 오픈 당일부터 1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고 주말 3일간 총 3000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루었다.
방문객들은 각 유니트를 유심히 바라보고 상담석에서 진지하게 상담을 받는가 하면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하며 청약 의지를 내비쳤다.
방문객 김씨는 “잠실 일대에 각종 대형 호재가 집중되는 것을 보면서 이 호재가 잠실 대명벨리온의 추후 프리미엄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며 “개발과 함께 주변 유동인구가 증가하는 것만으로 충분한 투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투자 의지를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
잠실 대명벨리온 분양대행사인 ㈜뉴온코리아 측은 16일 "송파권역처럼 한동안 공급이 없던 지역에 분양되는 오피스텔은 새로운 오피스텔로 갈아타려는 대기수요를 받을 수 있다."면서 "게다가 입지와 교통이 좋고 각종 개발호재가 있는 지역인만큼 분양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밝혔다.
이 회사 김현 대표는 “잠실 대명벨리온이 입지한 송파권은 수요가 풍부한 반면 10년간 오피스텔 공급이 극히 적었다.”면서 “주변 오피스텔들이 대부분 노후화됐기 때문에 이번 신규 오피스텔 분양이 높은 희소가치를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업체 측은 과거부터 최근까지의 서울과 송파권 오피스텔 공급물량 비교를 통해 근거를 제시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2013년과 2014년에 각각 1만3000여실과 1만여실의 오피스텔이 공급된 반면, 송파구 내는 3000여가구에서 400여가구로 공급이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했다.
특히 ‘잠실 대명벨리온’ 오피스텔이 위치하는 방이동 일대에는 2013년 70여가구에 불과할 정도로 공급이 적었지만 2014년에는 그 조차도 줄어 오피스텔 공급이 거의 끊겼던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잠실 대명벨리온’ 오피스텔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43번지 외 2필지에 위치한다. 단지 규모는 지하 5층~지상 17층, 총 348실이며, 면적 별로는 △16.61㎡ 29실 △17.12㎡ 174실 △17.32㎡ 116실 △27.20㎡ 29실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3.3㎡당 1,350만원대(전용 27㎡기준, VAT별도) 수준이며,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의 금융혜택도 제공한다.
이 오피스텔이 들어설 잠실권역은 각종 개발 호재가 많아 미래가치가 높다고 평가된다. 가장 큰호재는 내년 완공 예정인 롯데월드 타워와 9호선 연장선인 ‘신방이역’이 개통(예정)이다. 이외에 가락시장 현대화사업과 문정법조타운 등 다양한 개발계획도 진행 중이다.
특히 ‘잠실 대명벨리온’은 잠실관광특구(롯데월드~석촌호수~올림픽공원)에 둘러 싸인 입지적 장점을 지녀 지역 가치 향상에 한 몫을 하고 있고 8호선 ‘몽촌토성역’과, 2?8호선 ‘잠실역’이 가까운 더블역세권이다. 내년에 9호선 연장선 ‘신방이역’이 개통되면 트리플역세권에 입지에 해당돼 지하철 3개 노선을 이용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편리한 접근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인근 20여 개의 버스노선을 이용해 광화문, 동대문과 이동이 용이하며 남양주(도농, 덕소, 퇴계원, 마석, 평내, 호평 등), 구리, 하남 등 경기도 동남부권 주요지역과도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지하철은 물론 다양한 버스노선을 통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도로망도 우수하다. 올림픽대로와 송파대로를 통해 강남권의 접근이 용이하며, 동부간선도로, 외곽순환고속도로도, 강변북로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근방에는 롯데월드몰 등 상업시설 및 업무시설이 밀집되어 있어 주변 인프라가 뛰어나고 올림픽파크, 석촌호수와 인접해 있어 쾌적성이 높다.
세대 내부도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세대 내 난방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도록 24mm 로이 복층유리를 사용해 단열성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
‘잠실 대명벨리온’ 오피스텔의 분양홍보관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22-5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7년 상반기 예정이다.
한편, ‘잠실 대명벨리온’의 시공사인 대명건설은 고품격 레저문화를 선보인 리조트 그룹 ‘대명그룹’의 계열사로 탄탄한 노하우와 신뢰, 자부심으로 이번 ‘잠실 대명벨리온’ 오피스텔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대명건설은 지난 4월 착공된 대명그룹의 신사옥 ‘문정역 대명벨리온 지식산업센터’를 비롯하여, 근린생활시설 및 오피스텔로 구성된 ‘상암 사보이시티 DMC’ 등을 시공 중이다.
분양문의 : 02-41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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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 대명벨리온 오피스텔 분양홍보관 |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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