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2인이 함께 예약할 경우 항공권 50% 할인 혜택을 주는 '발렌타인 스페셜' 프로모션을 오는 5~15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파리, 로마, 밀라노, 프라하, 바르셀로나, 취리히, 빈, 베를린, 헬싱키 등 유럽 내 총 36개 주요 도시로 예약이 가능하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와 이코노미 클래스로 예약할 수 있다. 출발일은 4월1일~6월30일로 자세한 내용은 www.LH.com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루프트한자는 '에어비앤비와 함께 하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싱글 네 명이 모여 유럽의 대표도시 런던, 베를린, 바르셀로나, 밀라노 중 같은 일정 및 여정의 루프트한자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을 구매한 경우, 1인당 30만원씩 총 120만원 상당의 에어비앤비 숙박 쿠폰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루프트한자 트래블 매거진 (www.lh-travel-magazin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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