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사진= 영화 '거인' 포스터

'호구의 사랑' 최우식, 초콜릿 복근 공개 "저의 몹쓸 복근을 공개합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드라마 '호구의 사랑'에 출연 중인 배우 최우식이 복근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해 11월 최우식은 영화 '거인'의 공식 SNS에 "저의 몹쓸 복근을 공개합니다. 3만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먼저 2만 5000명 관객 돌파하면 심장 허그 해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그의 초콜릿 복근 사진이 담긴 한 장의 특별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서 최우식은 무릎 꿇고 앉아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살짝 눈을 감고 있는 최우식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우식은 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대한민국 남자 평균치 강호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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