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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설 맞이 프로모션 실시
최종수정 2015.02.12 09:18 기사입력2015.02.12 09:18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를 추가 할인 및 균일가로 선보이는 ‘설 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패밀리 앤 프렌즈 위크(Family & Friends Week)’를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뉴 이어 메가 세일(New Year Mega Sale)’을 오는 18일부터 3월 1일까지 진행해 황금연휴 기간 동안 아울렛을 찾은 고객들에게 실속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n황금연휴는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가족, 친지, 연인을 위한 선물 제안전을 컨셉으로 ‘패밀리 앤 프렌즈 위크’ 행사를 실시한다.
우선 부모님을 위한 브랜드로는 휴고 보스(Hugo Boss)와 에스카다(Escada)를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막스마라(Max Mara)는 최대 7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토리버치(Tory Burch)도 의류, 지갑, 가방 등 일부 잡화를 60%~70% 할인가에 제공한다. 이 밖에 소다(Soda)와 탠디(Tandy)에서는 편안한 발을 위한 슈즈도 추가할인 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연인을 위한 선물로는 코치(Coach)를 추천 할만하다. 기존 30%~50% 할인율에 30%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갑을 5만원부터, 여성 아우터는 21만원부터 균일가 행사를 실시한다. 파슬(Fossil)도 2ㆍ3 품목 이상 구매 시 기존 추가할인 가격에 각각 20%ㆍ30% 더 추가 할인해주며,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Marc by Marc Jacobs)도 최대 70%로 저렴한 가격을 제공한다. 한편 원더브라(Wonderbra)에서는 양띠고객을 대상으로 14년 가을ㆍ겨울 속옷을 30% 특별 할인할 예정이다.
한편,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는 13일 새로운 브랜드들이 입점해 더욱 특별한 선물 아이템을 선보인다. 리쿼 앤 베버리지(Liquor & Beverage)에서는 와인, 수제 맥주, 사케 등 다양한 주류를 최대 60% 할인하며, 오픈 기념으로 캐년로드 와인을 1만3900원에, 컵케잌 와인을 1만3500원에 특가 판매한다. 또한 가방ㆍ슈즈 편집샵 엘본 더 스타일(Elbon the style)은 최대 80%까지 할인한다.
n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즐기는 막바지 가을ㆍ겨울 아이템 쇼핑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뉴 이어 메가 세일(New Year Mega Sale)’은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 패션ㆍ잡화ㆍ스포츠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100여개 브랜드들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에는 가을ㆍ겨울 상품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선보이며, 새로 입고된 봄ㆍ여름 상품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은 13년 봄ㆍ여름 상품은 70%, 13년 가을ㆍ겨울 상품 60% 및 14년 봄ㆍ여름 상품을 40% 할인 판매하며, LF패션 신규구매 고객에게는 5% 추가 할인혜택(~2/28)을 제공한다. 띠어리(Theory)는 13년 가을ㆍ겨울 여성 상품을 기존 40% 할인가에 20%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쿠론(Couronne)은 13~14년 상품을 50% 할인하며, 스테파니 M사이즈 및 한나백팩을 각각 31만원대, 39만원대 균일가로 판매한다. 만다리나 덕(Mandarina Duck)은 행사기간 중 공휴일 및 주말(2/18~2/22, 2/27~3/1)에 한해 기존 할인가에서 20% 특별 추가 할인을 실시한다.
연휴기간 동안 아울렛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식음브랜드에서도 먹는 즐거움을 더했다. 의령국밥에서는 국밥 3그릇 이상 주문 시 메밀전을 무료로 제공하며, 투썸플레이스에서는 음료 4잔 구매고객에게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서비스로 증정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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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패밀리 앤 프렌즈 위크(Family & Friends Week)’를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뉴 이어 메가 세일(New Year Mega Sale)’을 오는 18일부터 3월 1일까지 진행해 황금연휴 기간 동안 아울렛을 찾은 고객들에게 실속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n황금연휴는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가족, 친지, 연인을 위한 선물 제안전을 컨셉으로 ‘패밀리 앤 프렌즈 위크’ 행사를 실시한다.
우선 부모님을 위한 브랜드로는 휴고 보스(Hugo Boss)와 에스카다(Escada)를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막스마라(Max Mara)는 최대 7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토리버치(Tory Burch)도 의류, 지갑, 가방 등 일부 잡화를 60%~70% 할인가에 제공한다. 이 밖에 소다(Soda)와 탠디(Tandy)에서는 편안한 발을 위한 슈즈도 추가할인 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연인을 위한 선물로는 코치(Coach)를 추천 할만하다. 기존 30%~50% 할인율에 30%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갑을 5만원부터, 여성 아우터는 21만원부터 균일가 행사를 실시한다. 파슬(Fossil)도 2ㆍ3 품목 이상 구매 시 기존 추가할인 가격에 각각 20%ㆍ30% 더 추가 할인해주며,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Marc by Marc Jacobs)도 최대 70%로 저렴한 가격을 제공한다. 한편 원더브라(Wonderbra)에서는 양띠고객을 대상으로 14년 가을ㆍ겨울 속옷을 30% 특별 할인할 예정이다.
한편,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는 13일 새로운 브랜드들이 입점해 더욱 특별한 선물 아이템을 선보인다. 리쿼 앤 베버리지(Liquor & Beverage)에서는 와인, 수제 맥주, 사케 등 다양한 주류를 최대 60% 할인하며, 오픈 기념으로 캐년로드 와인을 1만3900원에, 컵케잌 와인을 1만3500원에 특가 판매한다. 또한 가방ㆍ슈즈 편집샵 엘본 더 스타일(Elbon the style)은 최대 80%까지 할인한다.
n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즐기는 막바지 가을ㆍ겨울 아이템 쇼핑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뉴 이어 메가 세일(New Year Mega Sale)’은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 패션ㆍ잡화ㆍ스포츠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100여개 브랜드들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에는 가을ㆍ겨울 상품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선보이며, 새로 입고된 봄ㆍ여름 상품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은 13년 봄ㆍ여름 상품은 70%, 13년 가을ㆍ겨울 상품 60% 및 14년 봄ㆍ여름 상품을 40% 할인 판매하며, LF패션 신규구매 고객에게는 5% 추가 할인혜택(~2/28)을 제공한다. 띠어리(Theory)는 13년 가을ㆍ겨울 여성 상품을 기존 40% 할인가에 20%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쿠론(Couronne)은 13~14년 상품을 50% 할인하며, 스테파니 M사이즈 및 한나백팩을 각각 31만원대, 39만원대 균일가로 판매한다. 만다리나 덕(Mandarina Duck)은 행사기간 중 공휴일 및 주말(2/18~2/22, 2/27~3/1)에 한해 기존 할인가에서 20% 특별 추가 할인을 실시한다.
연휴기간 동안 아울렛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식음브랜드에서도 먹는 즐거움을 더했다. 의령국밥에서는 국밥 3그릇 이상 주문 시 메밀전을 무료로 제공하며, 투썸플레이스에서는 음료 4잔 구매고객에게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서비스로 증정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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