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 4일 회사채 발행을 위해 제출한 증권신고서가 14일자로 효력이 발생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앞서 현대건설은 1500억원 규모의 5년만기 무보증 회사채와 2000억원 규모의 7년만기 무보증 회사채 등 총 35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신고한 바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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