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아기띠, 힙시트 전문브랜드 소르베베에서 프리미엄 오가닉라인의 아기띠 '테라'를 출시했다.

테라는 연약한 아기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100% 오가닉 코튼을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촉감이 매우 부드럽고 안전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착용감이 뛰어나며 아이의 움직임에 따라 유연성 있게 밀착돼 자유롭고 편안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테이크아웃 커피보다 가벼운 570g 초경량 중량으로 타사제품 대비 가장 가벼우며 무거워지는 아이를 보다 편안하게 안을 수 있다.

또한 아기와 엄마의 체형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아기띠 착용시 앞쪽으로 쏠리게 되는 무게중심을 효과적으로 분산 시켰다. 또한 허리의 힘을 보강해주는 지지대를 삽입해 장시간 착용에도 허리통증을 완화 시킬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23일부터 2주간 CJ몰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되며 출시기념 이벤트로 15%할인 쿠폰과 11만원 상당의 소르베베 아기띠 힙시트 롤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포토후기를 남길 경우에는 5만8000원 상당의 바람막이를 추가로 증정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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