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8~9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정례 'BIS 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7일 출국한다.

이 총재는 BIS 총재회의 기간 중 세계경제회의와 전체총재회의에 각각 참석해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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