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엠카'서 8년만에 '유혹의 소나타'…섹시 디바의 귀환

아이비.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엠카운트다운'에서 가수 아이비가 8년만에 '유혹의 소나타' 무대를 꾸며 화제다.

지난 5일 케이블채널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은 '스무살 엠넷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 아이비는 '유혹의 소나타'를 열창하며 '섹시 카리스마'를 뽐냈다. 특히 아이비는 변함없는 가창력과 완벽한 무대 매너로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 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비, 여전하네" "아이비, 카리스마 넘친다" "아이비, 얼른 컴백 무대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 무대에 이어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미싱유', 이승환이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룰라가 '날개 잃은 천사', 박지윤이 '스틸 어웨이' 무대를 선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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