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정 [사진=MBC '세바퀴' 캡처]

'세바퀴' 김광규, 황석정-김성경 사로잡은 '허니' 댄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바퀴' 김광규가 박진영의 춤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김광규는 7일 방송한 MBC '세바퀴'에서 그룹 갓세븐 잭슨이 박진영의 '허니' 춤을 추는 것을 보고 직접 무대에 나섰다.

이날 김광규는 스튜디오 가운데로 향해 박진영의 '허니'가 스튜디오에 흐르자 잭슨과 함께 춤을 추기 시작했다.

'세바퀴' 출연진들은 김광규의 춤에 웃음을 터뜨리면서도 열심히 춤을 추는 그의 열정에 박수를 보냈다.

또 함께 출연한 배우 황석정과 아나운서 김성경은 김광규의 모습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김성경은 "김광규와 꼭 술 한 잔 하고 싶다"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