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2010선에 올라섰던 코스피가 하루만에 2000선 아래로 밀려났다. 미국 고용지표 호조라는 호재가 금리인상 조기단행 우려로 연결되었고 이로 인해 외국인이 매도 우위로 돌아선 탓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오늘부터 유럽 양적완화가 단행되어 유럽계 자금이 대폭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미국의 조기 금리인상 우려가 다시 돌출됨에 따라 시장 동향과 외국인 수급을 유심히 살펴야 할 때이다. 미수/신용 상환을 앞둔 투자자 또는 추가 자금이 필요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의 활용을 고려해보자.

스탁론은 낮은 담보비율로 인해 별도의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을 간단히 상환하는 것이 가능해 보다 오랜 기간 종목을 보유하며 반등의 기회를 기다릴 수 있어 유용하다. 그리고 자기자본의 최대 4배까지 이용이 가능한 특성으로 매수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이스탁론

◆ 하이스탁론, 연 3.1%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이용 금리도 연 3.1%에 불과하며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하이스탁론의 새로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위즈코프, 에스앤더블류, 일신바이오, C&S자산관리, 동국알앤에스 등이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asia/main/main.php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