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용 홍영기와 사귀게 된 계기에…"피팅 촬영 하다가 눈 맞았다"

홍영기 이세용. 사진출처=홍영기 SNS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얼짱출신 홍영기가 '택시'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얼짱시대'를 통해 공개한 남편 이세용과의 러브스토리가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코미디TV '얼짱시대7'에 출연한 이세용은 홍영기와 사귀게 된 계기를 밝힌 바 있다.

당시 이세용은 "피팅 촬영을 같이 하다 눈 맞았다"고 전했다. 이에 MC 김준호는 "누가 먼저 고백했느냐"고 물었고, 이세용은 "홍영기가 고백을 유도했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영기 이세용 부부는 10일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21세 어린 나이에 임신한 사연, 억대 쇼핑몰 매출 등을 공개하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