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택 사무국장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용회복위원회는 11일 이사회를 개최해 김용택 전 금융감독원 국장을 신임 사무국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용택 신임 사무국장은 금감원에서 은행검사 1,2국 등을 거쳐 총무국 소속 국장을 역임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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