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사학연금 빌딩에서 해외선물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외국계 은행 외환딜러 출신의 실전고수 '남한산성'이 강사로 나서 개인투자자들이 실전매매에서 직접차트로 활용 할 수 있는 투자기법을 강의한다.

해외선물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투구나 무료 참석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선착순 60명만 접수를 받는다.

참석자 모두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며 특히 당일 계좌개설 고객에게는 강사 저서인 'FX, 해외선물 파워노트'를 증정한다.

자세한 안내 및 문의는 이트레이드증권 영업부PB센터 (02-3779-8786, 8943)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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