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서울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점에서 열린 경제동향간담회에서 눈가를 만지고 있다. 이날 이 총재는 "우리경제는 꽃샘추위로 쌀쌀하지만 기조적으론 봄이 오듯이 기조적으로 나아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