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 두번째)은 27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집무실에서 가니예프 엘리요르 매드지도비치 우즈베키스탄 대외경제부 장관을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7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집무실에서 가니예프 엘리요르 매드지도비치 우즈베키스탄 대외경제부 장관을 만나, 양국간 경제협력과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 준비, 수르길 가스전 준공식, 태양광 실증단지 준공식, 섬유 테크노파크 설립 등 공동의제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 오른쪽)은 27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집무실에서 가니예프 엘리요르 매드지도비치 우즈베키스탄 대외경제부 장관을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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